회사 혜택을 잘 쓰면 통신비가 반값이 됩니다. 직접 지원이 없는 회사도, 복지포인트·사내몰·제휴가 숨어 있는 경우가 많아요. 오늘은 놓치기 쉬운 항목들을 체크리스트로 정리합니다.1) 복지 항목 점검: 포인트·사내몰·교육비복지포인트는 통신요금 납부에 직접 쓰이거나, 기프티콘/바우처로 전환해 요금에 간접 반영할 수 있습니다. 사내몰의 자급제폰·액세서리 할인도 TCO를 줄이는 데 효과적입니다.교육비/자기계발 항목으로 ‘업무용 통신/장비’가 인정되는 회사라면 보조금 처리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. 규정을 읽고, 증빙(청구서·영수증)을 준비하세요.2) 제휴 혜택: 통신·콘텐츠·클라우드회사와 통신사/플랫폼 제휴로 요금 할인 코드나 OTT/클라우드 기업 번들을 제공하는 경우가 있습니다. 개인 과금이 줄어드는 만큼 실질 ..
핵심은 총소유비용(TCO)입니다. ‘출고가 – 할인 – 중고가 회수 + 통신요금’까지 합쳐 2년 총액으로 비교해야 진짜 가성비가 보입니다. 약정 보조금이 달콤해 보여도, 비싼 요금제에 24개월 묶이면 TCO가 높아지기 쉬워요. 반대로 자급제 + 알뜰폰은 월요금을 확 낮춰 총액을 다이어트하는 전략입니다.1) TCO 계산법: 2년 총액으로 보기기기 총액: (출고가 – 카드/프로모션 – 리퍼/교육가) – 2년 후 중고가 회수통신 총액: (월 요금 × 24개월) – 카드 청구할인 – 포인트 전환 – 멤버십 번들 가치TCO = 기기 총액 + 통신 총액실전 팁: 중고가 예측은 동일 라인업 2년 전 모델 시세를 참고하면 보수적으로 잡을 수 있습니다.2) 자급제 vs 약정: 언제 자급제가 유리한가약정은 보조금이 커도 ..
“무제한이 마음 편해서요.” 마음은 편하지만 지갑은 무겁습니다. 반대로 적정형은 매달 아슬아슬해 추가 데이터를 사다 보면 본전도 못 찾죠. 답은 내 패턴의 숫자화입니다.1) 내 패턴을 숫자로 만들기지난 3개월 데이터 사용량 평균과 표준편차를 확인합니다. 출퇴근 유튜브, 브라우징, 메신저, 지도, 화상회의 주당 시간을 추정하면 월 사용량이 보입니다. 예: 유튜브 1시간/일(약 1.5~2GB), 회의 2시간/주(약 1~2GB), 지도·브라우징(월 3~5GB). 합산해 월 25~35GB면 적정형 상위 또는 무제한 저가형이 후보군입니다.2) 임계점: 언제 무제한이 유리해지는가적정형 20~30GB 가격과 무제한 저가형(소진 후 3~5Mbps) 가격을 비교합니다. 가격 차/추가 데이터팩 비용이 임계점. 월 5GB ..
회사 메신저·회의 앱·지도·카톡만 써도 데이터가 꽤 나갑니다. 그런데 정작 월말엔 잔여 데이터가 남거나, 반대로 ‘무제한’ 요금제를 과금하며 낭비하는 경우가 많죠. 알뜰폰(MVNO)은 대형 통신사의 망을 임대해 더 저렴한 요금제를 내는 사업자입니다. 통화품질은 비슷하지만 마케팅·대리점 비용이 적어 월 고정비를 크게 낮출 수 있는 게 핵심입니다.1) 알뜰폰이 뭔가요? 직장인이 쓰면 뭐가 좋은가요알뜰폰은 통신 3사 망을 빌려 쓰는 MVNO입니다. 품질은 망 제공사와 동일 구간을 공유하되, 중저가 요금에 집중합니다. 직장인 입장에선 첫째 월요금 절감 폭이 큽니다. 둘째, 무약정/단기약정 선택 폭이 넓어 프로젝트·이직·출장 등 변동성이 큰 생활에 맞습니다. 셋째, eSIM/유심 우편·즉시개통으로 점심시간에도 교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