직장인 테더링·핫스팟 최적화: 재택·외근 데이터 설계

카페 와이파이가 불안정할 때, 회사 VPN이 막힐 때 핫스팟은 최고의 안전장치입니다. 단, 요금제마다 테더링 제공량과 속도 정책이 다르므로 세팅을 해두면 비용과 품질 모두 안정됩니다.

1) 제공량 정책 읽기

무제한이라도 테더링은 월 10-20GB 별도 한도가 흔합니다. 외근이 잦으면 서브회선이나 데이터 추가팩 단가를 함께 비교하세요. 대용량 파일 업로드가 많다면 업링크가 좋은 5G 요금이 유리합니다.

2) 품질 최적화 세팅

  • 노트북 업데이트는 와이파이 전용으로 설정
  • 화상회의는 360-720p로 제한
  • 핫스팟 5GHz 대역 우선, 채널 자동 조정
  • 지하철/혼잡 구간에선 모바일 데이터 우선모드(5G/LTE)를 수동 고정

3) 발열·배터리 관리

핫스팟은 배터리를 빨아들입니다. 저전력 모드 + 화면 밝기 최소 + 보조배터리는 기본. 발열 시엔 본체를 세워 대류를 만들고, 케이스를 잠시 분리하면 온도가 빠르게 내려갑니다.

4) 보안: 회사 데이터 지키기

SSID를 랜덤명으로 바꾸고, 비밀번호는 길고 고유하게. 공용 장소에서는 자동 연결 해제를 필수로 켜세요. VPN·DNS 암호화(DoH/DoT)를 적용하면 개인정보 노출 리스크가 줄어듭니다.

5) 백업 회선 설계

회의가 많은 날은 서브 심을 데이터 기본으로 전환해 이중화합니다. 회의 중 끊김이 생기면 곧바로 회선을 스위치하면 됩니다.

결론

테더링은 ‘비상용’에서 ‘업무 핵심 인프라’가 됐습니다. 규칙 몇 가지와 보조 배터리 하나면, 어디서든 끊김 없는 하루를 보낼 수 있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