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대형 통신사의 결합할인이 없어도 방법은 많습니다. 가족 구성원의 사용 패턴을 역할로 쪼개고 각자에게 맞는 알뜰 요금을 배분하면 체감 절감이 큽니다.
1) 구성원 패턴 분석부터
- 부모님: 통화 많음, 데이터 적음 → 음성 무제한/데이터 소량
- 본인: 업무·회의·스트리밍 균형 → 무제한 3-5Mbps 또는 30GB 적정형
- 파트너: SNS·영상 비중 높음 → 무제한 저가 + 테더링 보조
- 아이/학생: 데이터 관리·유해 차단 → 데이터 제한형 + 보호 앱
2) 역할 분담 요금 구조
가족 전체 데이터를 한 명이 크게 쓰는 대신, 서브회선을 1-2개 두고 주말·여행 등 피크에만 켭니다. 이렇게 하면 메인 요금은 낮게 잡고, 필요할 때만 가변비용을 쓰는 구조가 됩니다.
3) 결제·포인트 통합으로 추가 절약
가족카드로 통일하면 통합 실적을 채우기 쉬워 카드 청구할인이 안정적으로 적용됩니다. 포인트(네이버페이/카카오페이/통신 멤버십)는 요금 납부 전환이나 쿠폰 결제에 모아 쓰세요.
4) 안전·부모 안심 기능
스팸차단·발신자표시·소액결제 차단은 가족 공통 기본값으로. 아이폰 스크린타임·안드로이드 패밀리 링크로 데이터 시간대 제한을 두면 과소비를 막습니다.
5) 사례·체크리스트
- 3인 가족 예시: 본인 무제한 3.5만, 부모님 음성무제한 1.5만×2 → 월 6.5만대
- 체크리스트: 테더링 제공량, 국제전화 차단, 명의자 동일/분산 여부, 청구서 이메일 통합
결론
결합이 없어도 패턴 기반 배분 + 결제 통합만으로 월 수만 원을 줄일 수 있습니다. 가족회의 10분이면 설계 끝!